[친절직원 소감]
늘 환자의 마음도 함께 돌보려 노력하는 동료 선생님들을 보며 많이 배웠고, 저는 그대로 실천하려 노력했을 뿐인데 칭찬해 주셔서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저 한 사람에게 주신 칭찬이 아니라, 늘 노력하는 응급실 식구들 모두에게 주신 칭찬의 말씀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환자분들께 따뜻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도 늘 노력하시는 동료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성심을 다하시는 본원 직원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