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에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 감동적인 경험 등을 글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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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친절직원
52병동
52병동
[친절직원 소감]
52병동을 향한 따뜻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 느껴지는 불안함과 두려움을 잘 알기에 환자분들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작은 말 한마디에도 온기를 담아 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호자께서 “낯선 공간에서 누군가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느낌이었다”고 전해주시고, 간병인분께서 “내 부모처럼 환자를 대해주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저희의 마음도 뭉클해졌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칭찬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52병동은 변함없이, 밝은 미소와 진심을 담은 손길로 환자분들 곁을 지키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병원을 거쳐 가시는 모든 분의 평안과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번호 | 제목 | 친절직원 | 게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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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2025년 4월 친절직원 | 52병동 52병동 | 25/05/22 |
27 | 2025년 3월 친절직원 | 원무파트 정화영 | 25/04/29 |
26 | 2025년 2월 친절직원 | 소화기내과 박재원 | 25/04/01 |
25 | 2025년 1월 친절직원 | 혈액종양내과 최진호 | 25/02/21 |
24 | 2024년 12월 친절직원 | 영상의학과 최은영 | 2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