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화)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가 주관하는
AI시대, 성남시민 마음건강 관리방안 포럼에서
‘성남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을아 과장’이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AI) 기술 발달과 더불어
정신건강의학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
‘시민의 마음건강 관리방안’을 위해 진행되었는데요
조을아 과장은
'현대사회 사회적 고립 청년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연에서 조을아 과장은
“청년층 ‘쉬었음’ 인구 추이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고립되어 있는 청년들을 위해 활동적인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AI어플을 개발하면 좋을것같다”며 “민·관은 AI기술을 통해 청년층 활동을 분석하고,
어플 목표 달성 시 캐시워크를 지급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는 조을아 과장의 강연과 더불어
이번 공공의료 포럼 개최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모아
성남시 공공의료 정책에 반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는데요.
우리 성남시의료원은 시민의 마음건강 관리를 위해,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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